눈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거예요.
저도 “졸려 보인다”, “사나워 보인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이번엔 마음 단단히 먹고 신논현역 근처 유명한 피부과에서 이마 실리프팅을 받아봤습니다.
사실 저는 쌍커풀이 원래 있었는데도 병원에서 상담 받을 때마다
“짝짝이 있으세요”, “쌍꺼풀 다시 하시는 게…”
이 말을 너무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있는 쌍커풀을 수술로 손대는 건 싫고, 또
눈 뜨는 힘이 약해서 이마로 자꾸 눈을 뜨는 습관이 있던 게 제일 문제였죠.
그래서 찾게 된 게 바로 이마 실리프팅.
“물리적으로 쌍커풀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눈매를 순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게 선택 포인트였어요.
강남역/신논현 부근에서 유명한 곳이라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공장형’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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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예약제라 대기시간 3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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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관리실에서 누워서 마취크림 바르며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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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고객도 종종 보이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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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커룸·대기실이 호텔 스파처럼 편안한 구조
상담 때 제가 말한 포인트는 딱 세 가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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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는 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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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보이는 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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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커풀 짝짝이
원장님도 보자마자 바로 “속눈썹/눈썹 짝짝이 있으시다”고 체크해주셨고,
눈썹 위치를 최대한 좌우 균형 맞추는 방향으로 1:1 맞춤 디자인을 잡아주셨어요.
✔ 시술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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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가 전체적으로 올라간 게 눈에 보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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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보면 이마 표면이 울퉁불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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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느낌은 이마필러와 정말 유사 (제가 5년 전에 경험 있음)
가장 아팠던 건 마취할 때 따끔한 순간.
그 이후엔 “이마뼈를 스치는 묘한 느낌…” 정도였어요.
0일차(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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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가 울퉁불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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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두통(이마필러 할 때와 비슷한 느낌)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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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 조금 올라옴 (아침 붓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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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이 미리 말해줘서 당황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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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매가 슬슬 “순한 느낌?” 올라오기 시작
4일차 – 화장한 상태
앞머리 내리면 티 거의 안 남.
일상생활 완전 가능 단계.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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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 거의 다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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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울퉁불퉁 → 완전히 매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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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는 게 훨씬 편해짐 (“이마로 들어 올리는 느낌”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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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커풀 도톰 + 짝짝이 거의 맞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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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매”에 가까워짐
비포·애프터 분석 — 효과가 확실히 보이는 지점
✔ 쌍커풀 두께
비포보다 확실히 통통·선명하게 자리 잡음.
특히 끝부분이 더 살아나서 눈매 전체가 또렷해졌어요.
✔ 눈 뜨는 힘
이마로 눈 뜨던 습관이 완화돼서
“눈 뜨는 게 힘들다”는 느낌이 거의 사라짐.
✔ 짝짝이 개선
오른쪽/왼쪽 쌍커풀 두께가 아예 달랐는데
지금은 거의 비슷해짐.
✔ 부수효과(기대 안 한 부분)
이마 가로주름!!
평소 있던 “잔가로 주름”이 훨씬 완화돼서 깜짝 놀람.
시술 끝나고도 계속 병원에서 상태 체크, 주의사항 상세 안내, 궁금한 점 전화 응대
이걸 진짜 꼼꼼하게 해줘서 감동했음…
(주의사항이 많아서 “물어볼 게 없겠다” 싶었는데 그래도 생기더라고요)
[with 캐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