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선생님이 뛰지말라고 하셨는데 어기고 직장내에서 잠깐? 뛰다가 다시 종아리 아픔이 올라왔습니다. 일주일뒤에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치료받고 약도 처방받으려구요 여전히 의사샘은 친절하시고 오늘은 온찜질이 아닌 냉찜질을 해주셨네요. 물리치료도 잘 받고 집에 왔습니다. 이번주 내에 또 방문해야겠네요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 갈산리 6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