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대도 아닌데 벌써어깨가 말썽이라 몸도 마음도 힘들어요 ㅜㅜ 잘한다는곳가서 시술도 받았는데 여전히 아파서 그런지 삶의질도 떨어지고 마음도 우울해요.혹시 전북쪽에 오십견 잘보는곳이 있을까요? 멀어도 다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