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에 주기적으로 진료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추석연휴라서 당연히 안할 줄 알았는데요. 방금 문자가 왔네요. 내일 정상진료 한다구요. 추석 연휴라서, 다음 주 중에나 갈려고 했는데. 내일 병원 다녀와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