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께서 항상 친절하십니다. 진료속도도 빨라서 많이 안 기다려도 돼요. 봄철에는 비염, 겨울에는 독감, 감기때문에 매일 병원가는데 갈 때마다 하리보 젤리도 주시고 다정하세요. 아이들이 질색팔색하는 정맥 주사도 어떻게 그리 잘 놓던지 안심하고 주사 맞습니다. 남자 실장님도 계신데 원장님과 손과 발이 잘 맞으셔서 일처리가 굉장히 빠르시고 인사성도 좋으십니다. 병원가는 게 좋은 건 아니지만 이 병원은 갈 때마다 마음이 편해요. 다만 불편한 점이 있다면 화장실이 옆 건물 약국 안에 있어서 급한 일이 생길 경우 처치가 느려질 수 있어요. 구토를 하고 싶다거나 그런 상황이 온다면 난처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