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업무가 많아서 컴퓨터 작업을 많이 했더니 목과 어깨에 담이 결린 것 같다. 너무 바빠서 병원도 못가고 있었는데 오늘 오전에는 통증이 너무 심해서 어쩔수 없이 가까운 한의원에 갔다. 먼저 침대에 엎드려서 침을 맞았다. 다음으로 부항을 떠주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많이 아팠다. 그래도 목 통증은 조금씩 호전되는 것 같아서 안심이 되었다. 치료실을 나서니 간호사가 여러 가지 힐링테라피를 권했다. 전신 온열찜질, 에어안마 등 모두 무료라고 한다. 바쁘긴 했지만 이왕 병원에 온김에 받아보기로 했다.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다. 특히 온열찜질을 받으니 며칠 동안 과로로 경직된 신체가 풀리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