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하고나면 예쁘니 순간의 고통과 두려움이 다 없어진다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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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일은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자의반 타의반으로 처음 방문하게 된곳이 바로 목포시에 있는 유달성형외과입니다
저는 현재 서울에 살고 있지만 서울로 오기 전에는 본가가 있는 목포에서 지냈었거든요
눈매가 동양인 특유의 무쌍이었던터라 무쌍인분들은 아시겠지만 화장할때마다 아이라이너가 다 묻어나서 아이라인 그리고 나면 눈을 내리깔고 한참을 마를때까지 기다려야 했었어요
그런 제가 답답했는지 엄마의 추천으로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반강제로 끌려갔어요
저는 병원이나 수술, 주사 이런거를 너무 무서워해서 불편하면 불편한대로 살자 이런 주의였는데 안아프다, 엄마도 했다, 이모도 했다 그래서 꼬임에 넘어갔어요
처음 방문했을때는 너무 공포에 질려 있었는데 쌍커풀 수술은 순식간에 끝이 났구요
딱히 크게 아프지도 않았던것 같아요
알고보니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유명한 병원이었고 타지역에서도 그렇게 방문자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수술후에 거울을 보고 눈이 뒤집어진 흉측한 모습에 기겁을 했는데 붓기가 가라앉고 점점 자리가 잡혀가면서 진작에 할걸이라는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지금도 생각해보면 인생의 여러 결정 중 잘한 결정에 속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