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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수술

나는 매일 집가까운 공원에서 걷기 운동을 하는 78세 협착증 환자로 운동하고 있다. 천천히 걸으면 아무런 증상이없다. 그런데 속도를 빠르게 걸으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어려워 잠시 있으면 평상시로 회복된다. 며칠동안 이런증상이있어 병원에 예약하고 혈관이 막히는 협심증 수술을 성가롤로에서 하고 5일후 퇴원하고 다시금 열심히 걷기운동하고있다. 몸에 이상이 있으면 바로 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는것을 생활습관을  갖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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