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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기관지염, 소촌연합의원에서 빠른 치료 경험

갑자기 일요일 오후부터 몸이 안좋더니 오한이 들어 일단 약 만 먹고 괜찮아 지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담날 병원방문했어요.
감기로 인해 소촌의원 남상진 원장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급성기관지염이라 진찰받았는데 숨소리가 안좋다면서 바로 호흡기치료하고 수액도 맞았네요 저는 혈관찾기 힘든데 간호사분들 한방에 혈관찾아서 수액놓는데 편하게 맞았어요.
너무 안좋았는데 수액 맞아서 그런지 오후쯤 되니 목소리도 돌아오고 오한든것도 좋아졌어요.
처방전 받아 집에와 식사 후 약챙겨먹으면서 호전되길 기다리고 있네요.
어제에 비해 점점 기침도 자자지고 많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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