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전이랑 비교해봤을때 어느정도일까요? 어릴때부터 빨리 충치생기고 약하다고 듣긴했는데 꾸준히 관리하고 했는데도 피하기어렵네요 병원에서 조심스레 권하기도하는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안되서~ 주위 이야기들으면 엄청 통증도 있고 시간도 좀걸린다고 듣긴들었는데 하신분들 괜찮나요? 장점이야 이제 이가생겼으니 불편함이 없을테지만 단점도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