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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후기

치아나 잇몸이 좋지 않아서 

늘 치과치료 달고 살았고,

잇몸에 자주 염증이 생긴 부분의 

치아는 발치를 하고 결국 임플란트를 했어요

처음에 겁이 너무 나서 발치하고 4-5년 방치했답니다. 그러다보니, 잇몸이 주저앉는게 보이더라구요. 

용기내서 치과를 갔고, 생각보다는 빨리 임플란트 치료가 끝났어요. 비용은 80만원이였구요.

치과 간횟수는 3-4번이네요.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는데 겁부터 나서 미뤘는데

저같은 분들 빨리 가서 치료 받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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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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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사
    ㅊㅣ료하느라 수고하셨어요
    저도 임플란트는 아픈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개인차가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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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감사하자
      작성자
      이젠 치료해서 
      마음이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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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마덜
    저도 임플란트 수술 해본 사람으로서 발치하고 방트치하고 계신분들께 수술 적극 권합니다~
    요즘은 미취해서 전혀 안아픈데~ 
    겁내시는분들이 많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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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감사하자
      작성자
      맞아요 진짜 마취하면
      하나도 안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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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푱푱푱푱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군요
    전 선천적으로 어금니 하나가 안나서 임플란트 고민중인데 그리 아프지 않다니 도전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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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감사하자
      작성자
      서울쪽은 더 저렴한듯해요
      이가 없어 빈공간이 생김 전체적으로 
      이배열도 흠들리고 안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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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아이스티
    저도 안 미루고 병원 가야겠네요. ㅜㅜ
    뭐든 안 미루는게 최곤데 치과는 계속 미루게 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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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감사하자
      작성자
      꼭꼭 미루지 말고 가보세요
      전4-5년미룬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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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
    임플란트 비용이 많이 저렴해진거 같아요 
    진짜 몇년 전만 해도 하나에 백 넘었던거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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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감사하자
      작성자
      맞아요 많이 저렴해졌어요
      예전엔 몇백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