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중반이고 결혼 19년차고 친정에서 막내에요. 친정 어머니 아버지 두분 다 이빨이 안 좋으세요. 특히 어머니가 임플란트 때문에 고생이 많으신데요. 내과적으로 지병이 있고, 시골이 집이라 근처 큰 도시까지 나와서 치과를 다니세요. 한번에 다 치료 할 수 없고, 안 좋은 부분부분 치료하는데 시간도 돈도 만히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