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혀니
저의 어머니는 몇년전 시술 받으셨는데 통증이 많이 없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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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남편이 3년전쯤에 임플란트를 여러개 했거든요..
그런데 워낙 표현이 없는 사람이긴 하나 임플란트 할 당시에 통증에 대해 별 말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별로 안 아픈가보다 했는데요..
얼마전에 임플란트 얘기가 나오니 정말 다시는 안하고 싶다고 치과엔 가기도 싫다고 하더군요..ㅎ
표현을 안 한거였어요..그러니 임플란트를 곧 해야하는 전 더 두려운거 있죠..ㅋ
전 너무 겁이 많거든요..지나칠 정도로..ㅎ
사실 임플란트를 하는데 있어 가장 걱정되는건 돈도 아니고 불편함도 아닌 통증에대한 공포감이..
가.장.크.답.니.다...헤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