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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치료를 벌써 받아도 될지 고민이예요

제가 치아관리를 잘 못해서 충치도 있고 신경치료를 한 치아가 하나 있는데요

아무래도 그쪽 치아 뿌리에 염증이 생겨서 점점 가라앉는다고 해야 하나 그 근처에 자꾸 이물질이 끼더라구요

병원 갔다가 어디 불편한거 없냐고 물어보길래 갑자기 이물질이 끼기 시작한다고 했더니 치아가 내려앉아서 틈이 생기는 거고 그래서 음식물이 끼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이미 신경치료를 한 상태라 임플란트밖에 답이 없다고 하는데 제가 이제 중년이라 임플란트는 생각해본적도 없거든요

임플란트하고 잘 관리해도 10년정도밖에 유지가 안된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러면 저는 한번 임플란트하면 몇번을 더해야 한다는 얘기인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다 끝날때까지 6개월 정도 걸린다고도 하시고 제 나이에 너무 빠른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같은 경험 가지신 분들 있으실까요? 

이럴땐 그냥 빨리 하는게 나은건지 자기 치아 최대한 관리하면서 시기를 늦추는게 나은건지 모르겠네요

 

임플란트 치료를 벌써 받아도 될지 고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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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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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치아가 내려앉기 시작했고 이물질이 끼기 시작했다면 염증이 충분히 생길수도 있겠네요. 일단 임플란트 전문 치과 병원으로 두곳 이상은 상담받고 비용 계산 꼭 해보세요. 임플란트는 쉽게 결정하기가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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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작성자
      한번 손대면 계속 손대야 할 것 같아서 고민이예요
      병원에서 계속 전화오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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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요즘은 임플란트에 특별히 나이 상관 없는듯해요
    그리고 임플란트도 관리하기 나름이고요 
    치간칫솔, 치실 양치 잘하고 하면 오래 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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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작성자
      그렇군요
      한번 손대면 돌릴수도 없는거라 고민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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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저도 비슷한 얘기 들어서 엄청 고민했었어요.
    신경치료한 치아가 버티는 데는 한계가 있긴 하더라고요… 내려앉으면서 음식물 끼는 것도 공감돼요.
    
    저는 바로 임플란트는 부담돼서
    일단 염증 관리하면서 최대한 쓰자는 쪽으로 선택했어요.
    정기적으로 스케일링하고, 음식 잘 끼는 쪽은 치간칫솔 꼭 쓰고요.
    다만 “언젠가는 해야 할 수도 있다”는 마음의 준비는 해두는 게 덜 힘들더라고요.
    
    의사마다 의견도 조금씩 달라서
    가능하면 다른 병원에서도 한 번 더 상담 받아보는 거 추천드려요.
    당장 통증 없고 염증만 관리된다면
    조금 미루는 선택도 충분히 이해되는 상황인 것 같아요.
    
    진짜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죠… 너무 혼자서 자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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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저도 비슷한 상황 겪어봤어요.
    저는 바로 임플란트는 부담돼서 일단 기존 치아 최대한 관리하면서 조금 미뤘어요.
    치간칫솔로 음식물 꼼꼼히 제거하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 받으면서요.
    근데 언젠가는 해야 할 수도 있으니 미리 상담 여러 번 받아보고 결정하는 게 마음 편해요.
    급한 통증 없으면 시기를 늦추는 것도 충분히 이해되는 선택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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