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저는 뭔가 마음이 많이 아파서 늘 뒤돌아보면서 저를 더 마음 아프게 하지요. 아마 그런 의미에서 알고보면 뒤돌아보면 안되는 것을 더 아파하면서도 보고 있는 내 자신도. 당연한 줄 알았는데 이 글을 통해서 뒤돌아보는 것에 대한 의미를 잘 알 것 같아요.
주의를 해야 되는 부분인 거 같아요..
땡땡이
생각하고 있네요
뒤를 언제 돌아볼까??
깐데또까
영화평론가 이동진님이 쓰신글인가봐요
센과치히로 여러번 본거라....
공감이 많이가는 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