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사슴
헐.. 어묵을 사 먹어도 국물을 돈주고 먹어야 하는 시대가 왔다니 넘 슬프네요.. ㅠㅠ
생활 물가가 많이 올랐다지만
어묵 국물까지 돈 주고 마셔야 한다니
정말 씁쓸하네요
헐.. 어묵을 사 먹어도 국물을 돈주고 먹어야 하는 시대가 왔다니 넘 슬프네요.. ㅠㅠ
그러네요.ㅠ 고물가 시대에 육수내는 비용도 비싸니까... 안타깝고 씁쓸하네요.ㅠㅜ
기본 식재료비가 많이 오르긴 했지요 그래도 어묵 먹는 사람한테는 한 컵 정도는 그냥 주면 좋겠네요
햐~ 그렇네요 따끈한 국물은 그냥 서비스로 줘도 될것 같은데 아니군요 ㅋ
사실 국물 육수 한 번 내놓으면 물만 더 붓는 게 다인데 좀 야박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렇게 하시면 장사가 될까요? 국물값까지ㅡㅡ;;; 종이컵을 들고다녀야하는건지..
그래도 저희 동네는 아직 어묵 먹으면 국물은 그냥 마실 수 있게 해줘서 다행이네요
헤엨 국물은 공짜가 국룰인데요 ㅠㅠ 물가가 올라서 이해가 되긴하네요 ㅎㅎ
식재료도 그렇고 외식 물가가 많이 오르긴 했지요 그래서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헐..어느동네가 이리도 야박한가요! 정말 이런 세상이 왔단 말인가요. 씁쓸하네요
어느 동네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울 같은데, 저희 동네는 아직까지 공짜긴 해요
국물도 돈을내야하다니.. 진짜 씁쓸하네요
눈치 보지 않고 공짜로 마음껏 먹을 수 있었던 예전이 그립네요
이 기사보고 전 헐했네요 넘 야박하고 정이 없는것 같아요
한 국자면 정 없다고 두 국자씩 퍼주고 그랬는데 돈을 받으니 정말 야박하게 느껴지네요
국물 종이컵 1잔도 돈내야 하는군요. 추운 겨울 마시는 국물 맛있는데 물가가 씁쓸하네요
겨울에 뜨근한 어묵 국물 한 컵 호호 불며 마시면서 추위 녹이는 게 당연했는데 말이지요
와 이거진짜 속상한이야기네요
저도 어묵 국물값을 따로 받을 줄은 정말 생각해 본 적도 없어서 충격 받았네요
어묵국물도 돈 받는군요 으미 한잔 마실까 말까 고민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