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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2등 동시 당첨돼 34억 가져가”... 조작 논란에 ‘황금손’ 김예지가 직접 뽑았다

로또 1·2등 동시 당첨되서 조작논란이 있었나봐요

하지만 이번 로또번호는 황금손 김예지 선수가 뽑은 번호라고 하네요~

자동 1등이 나온 광주 서구 상무대로 있는 '오천억복권봥' 로또복권 판매점에서는 2등도 나왔다고 

하니.. 거기에 사람들 엄청 몰리겠어요 ㅎ

로또 명당은 늘 사람이 몰리더라구요~

부럽다는..;;;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번에도 꽝이예요 😱😱

 

 

김예지 선수가 뽑은 로또 1등... '7·11·24·26·27·37'

 
 

제1147회 로또 복권 추첨 현장이 공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조작 의혹' 논란이 불거지자 복권위원회가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이다.

지난 23일 추첨된 1147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7·11·24·26·27·37'이다. 보너스 번호는 '32'다.

이번 당첨 번호는 '2024 로터리데이(Lottery Day)'를 맞아 2024 파리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 선수가 직접 뽑았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8명이다. 이들은 33억 2,342만 2,079원씩 받는다.

로또 1등 무더기 당첨 '조작논란'에 대국민 공개방송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83명이다. 당첨금은 5,338만 8,307원씩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춘 3등은 3,588명으로 123만 5,014원씩 받는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당첨자(고정 당첨금 5만 원)는 17만 3,036명이고, 3개 번호를 맞춘 5등 당첨자(고정 당첨금 5,000원)는 275만 379명이다.

1등 배출점은 자동 6곳, 수동 2곳이다. 자동 1등이 나온 광주 서구 상무대로 있는 '오천억복권봥' 로또복권 판매점에서는 2등도 나란히 나왔다.

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출처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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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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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철
    로또 명당 이란곳이 로또를 많이사서 명당이 되는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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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번 로또 터지면 또 그 기운 받는다고 많이들 가서 사시더라구요
      줄서서 막 사고 그러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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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끝까지
    저는 늘 운이 없어서 부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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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저 이번에 꽝이예요 ㅎㅎ
      늘 로또는 안되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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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
    확률적으로는 2등이 1등보다 더 힘들다라고 하는 말이 멍멍이 소리인것이 확실해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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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렇네요~ 
      와..진짜 이번 당첨자분들은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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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대박 그런 우연이 발생할수도 있군요
    대단한 행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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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하죠? 너무 좋겠어요
      전 진짜 로또 3등도 안되는데 ㅎㅎ
      무슨 꿈을 꾸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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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비
    참 얼마나 대복을 갖고 태어나야 할까요
    매번 꽝이네요 ㅎㅎ
    천원씩 하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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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앗. 저도 쭉 꽝요 ㅎㅎ
      뭔가 됐으면 멀리 떠났을라나요?
      기분좋게 되면 되고 아니면 아니구나 싶은데..
      요번 당첨되신 분들은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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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도영
    명당이라는게 정말 있긴하나보네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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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전 늘 꽝이라 기대도 안하지만..
      정말 인생역전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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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봄
    저도 사지는 않지만 동시당첨이라니 놀랍네요.
    광주 사는데 상무지구 복권방 가볼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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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
    동시 당첨이라니 부럽네요
    로또 명당으로 몰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