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도영
엄마의 따뜻한 맘이 느껴지는 알바네요
직접 만든 열쇠고리 판다고 신나할 아이와
그 마음을 헤아려주는 부모님의 귀여운 일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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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깐데또까
엄마의 따뜻한 마음은 같은것 같아요 만약 동네에 직접 만든거 파는 이쁜아이가 있으면 하나씩 사주곤 하는데 ^^
은하수어머나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세요 좋은 알바자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