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친 여자네요. 같은 아지매로 욕오지게 나오네요. 한적한 도로 그것도 이차선에서 두번씩이나 추월하고 반대편에서 자전거주행자들이 보이는데 와
미쳤네요 미쳐. 자식들 보기 안부끄럽나.
평생 자책하고 괴로워봐야 정신차릴까요?
3
0
댓글 7
프카쟁이
아니 저런 길에서 추월할 생각을 했다는 것 부터가 ;;;
얼마나 더 빨리 가시겠다고 참;;
블리비
작성자
운전에 관련 평소 생각인데요
저는 역주행,음주운전,중앙선침범은 중징벌해야 한다는 주의에요. 사람 죽여 놓고 병원 1인실에 입원해서 의사랑 진단서 상의하는 꼴을 본후로 더욱 이런 사고에는 용서가 안되더라구요.
장례식장엔 한번도 들여다 보지 않은 인간이 1인실에 입원해서 의사랑 진단서 상의나 하고 있고 , 그때 확 일러 바치고 싶어져 혼났네요. 직장 동료가 왈 산 사람은 살아야하지 않겠냐고 해서 엄청 입싸움까지 갔었어요. 주의 사람들이 (입원한 환자분들 사이에 소문이 났거든요:경찰들이 들락거리는 바람에) 수근대니 그때서야 퇴원을 했어요. 진짜 영구운전면허 박탈시켜야해요
맘같아선 신상공개까지 했으면 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