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처럼 지내는 사이였다는데 50대 가장이 인생과 가정을 포기하고 저럴정도면 대체 무슨일이 있던걸까? 죽창이라는 상징성 있는 흉기를 진짜 사용 할줄이야
다우니향기이래서 너무 싸가지없게 살아도 안되나봐요 모든 사람과 적당히 거리 두면서 너무 불친절하게도 하지말고.. 인간관계 어찌될지 모르니까요 저렇게 계획적으로 흉기 만들어서 살해한거면 원한이 엄청나게 많았나보네요 살인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수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