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이
맞아요 나이가 들어가면 익숙한게 편하고 좋지요. 새로운걸 받아 들일 려면 또 많은 생각과 에너지를 쏟아야 되다보니 조금 귀찮기도 해서 익숙한걸 찾는것 같습니다. 흥미로운글 잘보았습니다.
캐시닥 앱 설치
딱 나네 ㅋ
남자들은 30-40 넘으면 신곡 찾아듣기 자체를 그닥 안함
새로운 음악은 소음으로 들림
가사도 뭔 소린지 모르겠음.
외국어 같이 들리고
이런걸 가사라고 만들었나 싶고
공감 안가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도 귀찮음
내게 와닿는 음악은
나의 추억과 그 때의 감성이 젖어있는 음악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