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다"는 할머니 말이 생각나네요. 나는 우리 딸들에게 어떤 엄마로 비쳐지고 있는지 , 오늘은 좀 더 따스한 말들을 건네려고요 ㅎ 아 그런데 선고가 넘 적은거 아닌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