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ㅎㅎㅎ

ㅎㅎㅎ

할머니가 정성껏 키운 상추를 누가

자꾸 뜯어 갔나봐요 ㅎㅎ 속상한 마음에

 삐뚤빼뚤 글씨가 철자도 틀리지만 

충분한 의미 전달은 됐네요^^

🍐캡처한거랍니다

울 엄마 글씨랑 비슷해서 웃음이 납니다😁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