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율로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는거죠ㅋ
택배기사가 무조건 잘못 있지만
자녀있는 저 아재도 잘못있음
딱 봐도 분노조절 장애 있어 보이는데
저럴땐 차에서 내리면 안됨
분노조절장애 있는 사람 앞에서 폰들고
신고 한다고 얼쩡거리면 불에 기름 던지는 꼴임
칼 맞음 본인이랑 가족들 손해임
차 안에서 112 누루면됨
지나고 보면 도망도 용기임
남편이 욱 하면 말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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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뭐해요즘 사이코들이 많아서 웬만하면 참고 지나치는 것이 최고입니다 성질 부리다가 칼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