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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촬영중 이혼할 뻔한 부부.혈액형 오해

다큐 촬영중 이혼할 뻔한 부부.혈액형 오해

 

아이 혈액형 다르게 나와서 분위기 싸~~~해짐

 

사건은 이래요.

 

1.엄마 B형, 아빠가 AB형인줄 알았는데 아이가 O형이 나옴

 

2.날벼락 맞음

 

3.아빠를 재 검사 하니 A형

 

4.A형은 AA와 AO가 있는데 아빠가 AO인거죠

 

5.아빠의 0와 엄마의 o (엄마도 bo) 가 만나 oo O형이 된것

 

혈액형을 잘못 알고 사는 경우가 왕왕 있어요

 

1990년 6월 2일 아침 송파구의 한 아파트에서 40세 김모 씨의 부인인 37살 이모 씨와 11살, 9살 자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것에서 시작되었다. 김 씨의 진술에 따르면 술에 취한 채로 들어와 부인이 양복과 양말을 벗겨 준 후 안방에서 잠을 잤는데 일어나 보니 가족들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이사건도 혈액형 오해로 일어난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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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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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율로
    아이고 ㅜㅜ
    참 안타까운 사연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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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경♡
    이거 보고 한참 웃었어요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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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삼
    지금이라도 본인 혈액형알아서 여러모로 다행이네요 아빠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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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유쿠폰을모으자
    혈액형이 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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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아해
    부인이 얼마나 억울하고 황당하고 답답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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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수
    오해라서 다행이네요. 앞으로더 사랑하고 행복하게 지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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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숙
    혈액이란게  좀그렇고 그런거  같아요
    저도 초등학교 최초 혈액검사가 A가 나왔습니다
    근데   직장에서 검사가 O형이라고  검사가  나왔습니다  근데
    별 상관없이  살았는데 결혼하여  아이를 낳아 병원에서는 AB형이라  지금에  왔서는 AB형이라  믿고  살고  있습니다  엄마B형  아버지AB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