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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가스 15개 들고 태국 호텔 투숙한 한인남녀

부탄가스 15개 들고 태국 호텔 투숙한 한인남녀

 

1.저녁 7시쯤 방콕 시내 한 호텔 객실에서 부탄가스 폭발로 한국인 48세 남성 A 씨와 36세 여성 B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2.A 씨는 전신 40% 정도 화상으로 입원 중이고, 여성도 화상과 함께 손 등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현지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객실에 부탄가스통 15개가 있었으며, 흉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부탄가스 15개들고 왜 호텔에?

 

방콕은 사먹는게 더 싼데

 

추리가 안되네

 

밥 해먹을려고 했나

 

40프로 화상이면 죽을 가능성 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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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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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해보자
    헉 15개면.......... 해먹으려는건 아닐꺼같고.. 의도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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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아이고 안타깝네요
    도대체 뭐라려고 15개씩이나
    주위 피해도 적지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