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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승무원 손바닥 깔고 앉는 이유

비행기 승무원 손바닥 깔고 앉는 이유

 

'브레이싱 포지션(bracing position, 충격 방지 자세)'라며 "비상시 신체 상해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 절차"라고 설명했다. 몸이 경직될수록 충격이 신체에 전해지는 강도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어 "안전벨트를 단단히 매고, 똑바로 앉은 자세에서 팔에 힘을 빼고 발을 바닥에 평평하게 놓아야 비상 상황시 몸에 충격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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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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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리버스
    처음 알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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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아 그런 이유가 있군요
    새로운 정보를 습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