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둥씨
ㅋㅋㅋ 제가 봐도 숨막혀요 하려던 말이 도로 들어가겠는데요😅
진짜 숨막히나요?
ㅋㅋㅋ 제가 봐도 숨막혀요 하려던 말이 도로 들어가겠는데요😅
글쎄요 ㅋㅋ 왜 숨막히지?
엌 뭐지.. 설마.. 들킨건가.. 아닐꺼야.. 알리가 없어.. 완벽하게 숨겼는데.. 아냐.. 아니겠지.. 모를꺼야...흐엌.. 이런거죠? ㅎㅎ
ㅎㅎ저도 궁금하니 자꾸 물어볼거 같은데요
좋은일 일거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그냥 무덤덤한 사람.. 그리고 들키면 안되는 일을 한사람.. 이렇게 나눠지지 않을까요? ㅎ
엌 뭐지.. 설마.. 들킨건가.. 아닐꺼야.. 알리가 없어.. 완벽하게 숨겼는데.. 아냐.. 아니겠지.. 모를꺼야...흐엌..
맞아요... 찔리는 사람은 정말 피가 마를꺼에요 뭔가 자꾸 찜찜하고.. ㅋㅋ
ㅎㅎㅎ그럴수 있겠네요 집으로 오고 싶지 않겠어요ㅎㅎ
맞아요 ㅋㅋㅋㅋ 집으로 오기가 두려워질꺼에요.. 알면 안되는걸 들킨 사람일 수록 ㅎㅎ
남편분 진땀 흘리고 계실거같은데요?????먼일인지 궁금하네요ㅎ
뭐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죠.. 비상금 부터... 시작해서 돈문제나.. 혹은 바람.. 이면 정말 큰일 나겠죠?
ㅎㅎㅎ 저도 숨 막히네요 어쩌나 ㅋㅋ
요즘 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런가 이런 사연들 보면 소설을 쓰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얘기하자면 겁부터 나나봐요 찔린게 있는건지 ㅎ
그런데 정말 찔리는게 있는 사람일 수록 진땀을 뺄 것 같아요.. 나도 테스트 해봐야 하나..
ㅎㅎㅎ 저의 남편에게 전에 물어보니깐 살짝 긴장된데요 저의는 우리 둘문제가 아니라 거의 시댁일이라 시엄마가 왔다갓나 싶어서 바로 엄마에게 전화해봤데요 ㅎㅎ
물어보셨군요 ~ ㅎㅎㅎㅎ 한번씩 확인 이 필요하긴 한 것 같아요.. 내집 빗장은 내가 잘 채워야죠~
ㅋㅋㅋㅋ뭔 찔리는거 없음 괜찮을것 같은데요
배우자에게 말없이 나쁜 짓을 한게 있다면... 정말 많이 찔리겠죠... 그렇지 않다면 좋은거구요 ^^
와.. 이거 뒤에서 딴짓 한 사람들은 제대로 숨이 막힐 듯 한데요?
맞아요~ 그러니까 평소에 잘하고 솔직하고 거짓말 같은건 하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