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춘이
입술 필러에 요새 관심이 많아요 도전을 하려고 했따가도 늘 겁쟁이가 되어 망설이네요
캐시닥 앱 설치
입술 필러를 아파서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와우 후기를 보니까 한번 아프면 이런 효과가 있구나
애도 낳는데 이거 못하겠냐 싶은거 있죠 ㅎㅎ
간호사님이랑 원장님도 친절하시다고 하니 안심되기도 하고요
전 병원이 불친절하면 다시는 안가거든요
입꼬리도 쳐지고 입술이 점점 얇아지던차에 유혹이 장난 아니네요
아직 성형이고 시술이고 해본게 없는데
주위 보니까 하나도 안한사람 별로 없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함 도전해볼까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