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과 달리는 운동을하다가 갑자기 지인이 쓰러졌다. 간혹 숨을 쉬는 것 같아서 금방 일어나겠지하며 팔다리를 주무르다가 아닌거 같아 주변 도움으로 심폐소생술을 하고 119로 병원이송 했다. 하지만 동맥류 파열로 아직 까지 의식이 없어 마음이 넘 힘드네요..기도해주세요..모두모두 환절기때 몸 관리 잘 하세요..
3
0
댓글 8
서여사
아이고...
건강 잘 챙기세요
비니비니
마음이 많이 안 좋으시겠네요
빨리 일어나시길 기도할게요
커넥트
헐 너무 무섭네요 ㅠㅠㅠ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ㅎㅇㅌ
해피혀니
ㅜㅜ지인분빨리 깨어나시길
기도할께요.
현경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지영도영
에구~~넘 당황스럽고 마음이 힘드실듯하네요
힘내시구 꼭 깨어나시길 기도드려요
희영
아이고..우째요..바로 옆에서 지켜보셔서 더 안타깝고 마음이 힘드시겠어요.
Jsk
아이고 너무 힘드시겠어요… 가급적이면 날씨가 추울때 운동하는 것을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날씨가 춥든 덥든 똑같이 운동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안 좋은 습관인거 같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