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
올겨울 독감이 지난 10년 중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진료실마다 독감 의심 환자가 몰리고 있어요.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처럼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겐 독감이 폐렴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또 A형에 걸렸더라도 2~3월에 B형 독감이 다시 유행할 수 있어 예방 접종은 여전히 의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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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료실에서는 고열·기침을 호소하는 환자가 수십 명씩 대기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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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 13.6명 → 지난해의 3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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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생활 공간(어린이집·유치원·학교)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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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학생 519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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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중심, 10여 개 학교에서 417명 집단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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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마스크 착용 감소 + 밀폐된 교실 환경이 확산 요인으로 지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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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올겨울 유행 강도는 최근 10년 중 최고 수준 예상.
2) 예방 접종, 지금 중요한 이유
✔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가장 실질적인 방법
독감은 일반 감기와 달리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더 높아 고위험군은 예방 접종이 특히 중요합니다.
✔ A형 걸렸어도 ‘끝’이 아님
겨울 후반(2~3월)에 B형 독감이 다시 유행할 수 있어, 이미 A형을 앓은 사람이라도 접종을 권장합니다.
3) 무료 접종 대상자는?
아래 내용 참고하세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irhp/index.jsp)
4) 생활 속에서 꼭 챙길 수칙
독감 확산을 줄이기 위해서는 일상 속 기본 수칙도 도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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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에 손 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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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은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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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발열 증상 시 빠른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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