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결코 쉽지가 않아요. 매일이 지키고 힘들때가 많아요. 다이어터분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저당 두유 소이비랩과 유기농 무카페인 커피를 이용해서 두유라테를 만들어 마셔요. 설탕이나 시럽없이도 충분해요. .맛은 좋아요. 건강을 지키기 위해 화이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