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건강 간식은 뉴케어 구수한맛과 무항생제 삶은 달걀입니다. 작년부터 큰딸이 엄마는 단벅질을 더 챙겨 먹어야 한다며 매달 택배로 부쳐줘요. 구수한 누룽지 맛이 나서 끼니 사이에 단백질과 무기질 보충용으로 좋아요. 또 한가지는 작은딸이 매일 삶아주는 무항생제 달걀이에요. 조금 비싸더라도 비린 냄새도 안 나고 맛나요. 활동적은 70대 노인에겐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