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변비에 소화불량을 달고 살아요. 엄마가 경동시장에서 마를 3kg이나 사셔서 매달 딸을 위해 택배로 보내주세요. 그래서 아침에 우유랑 마랑 꿀 조금 넣어서 갈아 마시고 있어요. 2달째인데 매일 마시지 않고 일주일에 한두번만 마시니 아직까진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꾸준히 마셔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