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사
손질되어 있는거 사다가 좋아하는 재료 넣어서 끓이면 이만한 건강식이 없지요
건강식, 보양식 하면 전 삼계탕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장어나 다른 보양식을 그리 즐기지 않기 때문일수도요 ㅎㅎㅎ
1시간 이상 푹 끓인 삼계탕은 뭐 뼈를 발라 낼것도 없이 살과 분리가 샤샤샤샥
어떤 분은 이러면 너무 흐물하다고 안좋아 하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전 푸우우우욱 익어버린 삼계탕이 좋더라구요
닭껍질은 벗겨서 삶아내면 더욱 담백하고 고소한 삼계탕으로 건강 챙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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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clare전복 삼계탕 정말 보양식이네요. 맛도 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좋을 거 같네요.
민트홀릭조리도 크게 어렵지 않아서 요리 초보도 가능한 메뉴요
구름방울저두요~~ 푹 익어서 야들야들한 살이 좋아요 ㅎ 여름에 이만한 보양식 없지요~
- 민트홀릭
푹 익어서 후들 후들 저랑 취향이 같으시네요 ㅎㅎㅎ
아딸견맘지금이 딱 저녁식사 시간이라 먹고 싶네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번거롭지만...
- 민트홀릭
넣고 끓이면 또 금새에요~ 기운 딸리실때 또 한번 챙겨보세요
땡땡이와우 먹고싶네요 한그릇 먹음 아주 힘이나겠어요
- 민트홀릭
담백하니 좋답니다 곧 초복이 오겠네요 그때 한번 다시 ㅎ
- 은하수
전복 삼계탕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을 거 같아요~ 제대로 몸보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