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네가 청송에서 농사지으신 사과를 보내주셔서 오래오래 싱싱하라고 하나씩 랩핑해서 냉장고 넣었어요. 사과 소화안되서 한번에 많이는 못먹지만 올해같이 사과 귀할때는 열심히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