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중반 주부이고요. 결혼 19년차에요. 남편, 딸 둘 고딩, 중딩 있고요. 두 딸은 아침 챙겨 먹이려 하는데 잘 안먹고요. 남편은 간헐적 단식(?) 중이라 아침 잘 안먹고요. 휴롬으로 열심히 갈아서 식구들 먹이는데요. 우리 가족 건강, 면역력 지켜주는 것 같아 좋아요. 몸에 왠지 잘해주는 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