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으니 제일 먼저 머리카락이 빠지네요. 머리도 길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머리숱이 많아서 더 빠지는 것 같아요. 할수없이 머리 짧게 자르고 나니 한결 덜 빠져요. 컨디셔너도 탈모집중 케어 제품을 쓰는데 기분상 좋은 것 같아요. 헤어 에센스도 발라주고 신경을 써야 머리카락도 보존되네요.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이 스트레스 라는데 마음관리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