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
넘 공감되는 표현이라서 이해가 가면서도 웃음이 나네요...ㅋ 저같은 경우는 나이가 드니 노화의 현상처럼 생겼기에 인정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속상하기에 나름 검은콩을 마니 섭취하도록 하고 있고...샴푸후 헹굴때 거품끼가 남으면 더 자주 빠지기에 샴푸에도 신경쓰네요. 드라이도 찬바람으로 말리고요
머리감을때 마다 거의 털갈이 하는수준으로 한움큼씩
엄청 빠지기 시작해서 머리감기가 겁날지경이라 머리감는것조차
싫더라구요. 머리카락 굵기도 얇아지고 가르마가 넓어지는게
심각하게 생각이 되네요. 앞머리쪽으로 두피가 훤히 보여서 머리띠 하는데
자존감도 많이떨어지고 신경이 온통 머리로 쏠리는게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받아요 ... 탈모약 먹고 탈모샴푸 쓰는데 점점더 심하게 빠지는거같아요
두피에 문신이나 시술을 받아봐야하나 심각한 고민중이네요..
혹시 두피 문신받아보신분계실까요 ....
탈모병원에 가봐야할까싶은데 도저히 발걸음이 안떨어져요 ㅜㅜ
넘 공감되는 표현이라서 이해가 가면서도 웃음이 나네요...ㅋ 저같은 경우는 나이가 드니 노화의 현상처럼 생겼기에 인정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속상하기에 나름 검은콩을 마니 섭취하도록 하고 있고...샴푸후 헹굴때 거품끼가 남으면 더 자주 빠지기에 샴푸에도 신경쓰네요. 드라이도 찬바람으로 말리고요
그래도 꼭 가보셔야해요 ㅎㅎ 안가는것보단 가는게 더 도움많이되실꺼에요 ㅎㅎ
병원에 가봐야하는데 정말 발걸음이 안떨어지드라구요 도움 절실한데 ....용기내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사진상으로는 잘 안느껴지지만 본인이 그렇게 느낀다면 스트레스 받으실 거 같아요~ 혹시 머리카락이 기신가요? 머리카락이 길면 머리가 밑으로 축 쳐져 두피가 더 잘보일 수 있어 짧게 자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 가르마 방향도 계속 바꾸어 주시고요. 그리고 비오틴과 관련된 영양제도 꾸준히 챙겨 드셔 보세요. 그런데도 계속 신경이 쓰이고 효과가 없다면 전문 탈모병원에 가셔서 상담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심한게 아니라고 하면 너무 다행인거 같은데 사진상보다 휠씬 더 심한편이라서...가르마쪽을 도저히 못찍겠드라구요 ㅜ ㅜ 전문 병원에 도움 받아봐야할듯한데....용기내어 보겟습니다. 감사해요
탈모는 정말 남녀노소 누구나 고민 같습니다. 요즘 젊은 청년들도 탈모가 많더라고요. 탈모약도 드시는데 효과가 없어 보면 병원에 가 보세요. 탈모는 초반에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게 좋습니다.
정말 말못할 고민인거 같아요 스트레스도 엄청나구요 효모를 먹고있긴한데 전문병원 방문해봐야할듯해요 정말 ㅜ ㅜ
조금이라도 빨리 피부과에 가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걱정만 한다고 좋아지지는 않으니 용기를 내셔서 피부과에 가보세요. 마음만가지고는 탈모가 와화되지 않으니 의술의 힘을 빌려 치료 방법을 찾으시는게 빠를 겁니다.
너무 감사해요. 고민만 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닌데 알고있으면서도 고민만 하게되네요 그로인해서 스트레스도 엄청받고있는데 용기내서 병원문을 넘어봐야겠어요
한가르마만 고집하시지 마시고 다른 쪽으로 가르마를 옮겨 주면서 번갈아 하셔야 한데요 아님 탈모가 돌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면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치 안을까요 걱정은 많이 되겠는데요
감사해요. 머리가르마 옮기면서 타야한다고해서 왔다 갔다 하는데도 머리카락이 쑥쑥 빠지네요 ㅜㅜ 가늘어지기도하구요 병원도움을 받아봐야겠어요 정말....
아직 걱정하실 단계는 아닌거 같은데.. 두피 문신은 일단 추후로 미루시고 병원을 먼저 가보셔요. 가기 전까진 발이 안 떨어지는데 가보면 그래도 시원합니다~
걱정할단계가 아닌거 같다는말씀에 엄청 위안받네요 정말...용기내어서 발걸음 떼어봐야겠어요 ㅜ ㅜ
탈모 고민이신분들 많더라구요. 저도 탈모 항상 신경쓰이네요. 병원은 선뜻 안가지기는 하더라구요. 더 빠지지 않게라도 관리하자 주의네요. 머리 감고 바로바로 말리고 가름마도 계속 같은방향으로만 하지 않는것도 방법이라네요.
가르마 방향저도 팁듣고 열심히 바꿔보고있어요 ^^ 탈모가 이렇게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받을지 정말 몰랐어요 이전에 너무 안일했던생활습관들이 반성되네요 ㅜ ㅜ...
탈모 시작 되면 정말 신경 많이 쓰이죠. 잠도 잘 주무시고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해요. 영양가 있는 음식 단백질 음식 두부 콩 미역 다시마 도움 된답니다.기름진음식 피하시고~ 가르마 방향도 가끔 바꿔주셔요
신경이 정말 많이 쓰이는거 같아요 머리감을때마다 스트레스 엄청 받는거 같아요 말씀처럼 음식 가르마방향 스트레스관리 잘 숙지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탈모 현상이 있으시가봐요주변에서 스트레스 때문이기도하구요 또 출산하면서도 심해지더라구요너무 심하시면 탈모클리닉 상담 추천드려요확실히 좋아지더라구요
탈모클리닉도 있네요 병원보다는 약간? 가벼움으로 주변에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머리카락 빠지는게 엄청난 스트레스네요 ㅜ ㅜ...
저두요 ㅜㅜ 최근 탈모가 진행되고 있어서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와 함께 자아존중감이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결혼전에는 괜찮았는데 출산 후 정수리 부위에 탈모가 심해지고 있어 걱정이 크네요 괜히 지나가는 여성분이 있으면 그분과 저를 비교하며 혼자서 열등감도 느끼고 안도감도 느끼고 한답니다. 탈모는 아직 치료제도 없다는데 참 걱정이네요. 그래도 같이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완전 그래요 외모에대해서 엄청 자존감이 바닥에 에서 땅굴로 들어가는느낌이네요 ㅜ ㅜ 응원 너무 감사해요. 저도 응원해요 같이 관리 잘해봐요
저도 머리 감을때마다 엄청 빠져요 눈이 나빠 평소에는 잘 안보이는데 안경끼면 바닥에 머리카락도 엄청 많이 떨어져 있구요 보통 하루에 100가닥 정도는 빠지는게 정상이라고는 하더라구요 그래도 앞쪽 부분이 잘 보이니 신경 쓰이시겠어요 우선 가르마를 반대쪽으로 해보시면 가려질 수도 있지 않나 싶어요 탈모병원은 저도 아직 안가봐서 잘 모르지만 많이 신경 쓰이시면 한번 가보시는게 도움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오히려 탈모가 아니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병원을 먼저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거기에서 치료와 아니면 예방을 받아야하는게 맞겠지요...ㅜㅜ 정말 탈모전문 병원으로는 발길이 안떨어지드라구요 ㅜㅜ...조언 감사해요
탈모는 치료가 아니라 예방부터라구요 더 늦기전에 탈모전문병원에 가보세요 돈은 많이 드는데 효과는 확실하더라구요 약도 먹고 두피에 주사도 맞고 샴푸도 바꿨어요
탈모는 치료가아닌 예방....너무 새겨들을께요 탈모전문병원 찾아서 발길이 안떨어지긴하지만 용기내서 방문해봐야겠어요 조언 너무 감사해요
세월에 장사없다고 머리카락 앏아지고 빠져서 두피가 훤히 드려다보이니 노화로 오는거 슬프지만 자연스럽게 비ㅣㄷ아드리고 있어요 아~~두피문신이 있군요
말씀처럼 받아들이는 노력도 해봐야겠어요 ㅜㅜ 너무 슬프기도하고 정말 속상하네요 ...감사해요
너무 속상해 하지마시고 도브비누 한번 써보세요. 저도 님처럼 머리가 너무 빠져서 속상하고 심각해서요. 그런데 아는지인이 가르쳐준 방법이에요 직접 해보고 써보고 해서 머리가 안빠지고풍성해요. 그래서 나도 지금까지 쓰고있는데 정말 머리가 안빠져요 신기할 정도로 머리가 안 빠져요. 도브비누 포장지가 연두색으로 되었인는것으로 쓰시면 됩니다 한번 속는다 생각하시고. 3개월이상 써보세요 정말 이웃에도 권할정도로 효과 있어요. 저는 정말 효과을 많이 보았어요. 지금은 머리가 안빠져요 효과보시고 답 글 달아주세요
도브비누 연두색으로 되어있는거 바로 마트 가봐야겠어요 비누로만 하신건가요? 아님 비누칠하고 다른것도 같이 하시나요? 전 탈모샴푸사용하고 이후에 트리트먼트 사용하는데 너무 궁금하네요 팁 너무 감사해요
탈모는 정말 여자도 남자들도 다들 큰 고민거리인거 같아요 탈모가 없을정도로 다들 많이들 있는거 같아요 저또한 그렇구요 머리김을때나 빗을때마다 스트레스네요 같은고민이라 보고 가네요 힘내세요
감사해요.ㅜㅜ 머리감을때 정말 머리 빗을때 손으로 머리 넘기거나 건들기만해도 우수수 떨어지드라구요 ㅜㅜ...
걱정이 많겠습니다 꾸준히 관리해야합니다
맞아요 걱정이 정말 태산같이 많은데 꾸준히 관리하고 애정을 담아야하나봐요 감사해요
탈모라고 느껴지는 순간 노력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더라구요. 고민되실것 같아요. 탈모 병원에 도움을 받는것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탈모 치료 받아 보시면 좋겠어요.
신경을 너무써서인지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는느낌인거같아요 요즘부쩍 더 빠지네요 ㅜㅜ ... 추석지나고 탈모전문병원에 한번 방문해볼까싶어요 ㅜㅜ
탈모 하면 유전이나 스트레스가 주원인이래요. 가까운 지인도 육아나 일 스트레스가 엄청 심했어서 숱이 많은 분이었는데 앞이 훤히 드러나 있다고 ㅠ 탈모약도 먹고 검은콩에 흑임자 갈아서 매일 먹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덜 받으려고 여행도 자주 갔었어요. 휑했던 정수리가 조금씩 채워지기 시작했나봐요. 탈모의 원인도 다양한 이유가 있어요. 지인분은 그동안에 부분 가발도 착용하고 직장 생활을 하셨어요. 탈모가 진행 되는 동안에 부분가발이 요즘은 감쪽같이 잘나오니까 착용 해 보시고 탈모클리닉 방문은 어려우시겠지만 확인 차 한번 다녀와보세요^^
저도 너무 두피기 휜히 보이는부분들이 늘어나서 너무 속상한데 채워지기 시작했다는부분에 같이 기분이 좋아지네요 말씀처럼 탈모클리닉 탈모전문병원 알아보고 용기내서 방문해봐야겠어요
탈모 고민 정말 남일이 아닌것 같아요 저도 숱이 많았다가 직장 다니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해소를 못 시키고 그러다보니 앞머리쪽이 숱이 많이 줄었네요 관리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구요 예전에 병원 치료를 받아본적은 있는데 그다지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진 못했어요 그래서 그냥 셀프로 관리해주고 있거든요 일단 저는 지성두피라 아침 저녁으로 머리를 두번 감아요 머리를 많이 감으면 더 많이 빠질거라 생각하는데 오히려 두피에 유분이랑 먼지 있는 상태에서 머리 안감고 방치하면 두피 환경이 더 안좋아져서 머리카락이 더 탈락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머리 말릴때는 저녁엔 시간이 여유로우니까 찬바람으로 말려줍니다 머리카락은 자연바람으로 말리고 두피는 찬바람으로 오래 말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검은콩 간식대용으로 먹고 있어요 두피 머리에 좋다는 건 다 먹어요 검은콩 두유, 닭가슴살, 두부, 구운 계란, 그릭 요거트 등등 단백질 위주 식단 하고 영양제는 비오틴으로 챙겨먹구요 되도록 모자는 안쓰려고 합니다 모자 쓰면 두피에 혈액순환이 안되고 열이 방출되지 못해서 머리가 더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스트레스 관리겠죠... 영양 불균형으로 탈모가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리 위에처럼 관리한들 스트레스 받으면 아무 소용이 없더라구요.. 수면의 질도 무시 못하구요 잘 주무시고 잘 드시고 스트레스 안받게 운동도 무리하지않는 선에서 기쁘게 지내시면 아마 빠진 머리가 다시 나지 않을까 싶어요 힘내세요 머리숱 부자들도 요새 탈모 걸리는 시대라... 머리숱 많다고 방심할수는 없더라구요 저희 같이 힘내요 다시 숱 많아질거라 믿으면서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