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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항상길었는데 묶고다니니 두피가아파서 자르기시작한 케이스인데 요즘 또 기르고싶어서 조금씩 참고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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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머리에서 단발로 자르기 잘한거 같아요.
덥기도하고 머리카락이 푸석하기도해서 단발로 했는데 덜 빠지는 거 같아요.
남편도 확실히 화장실에서 제 머리카락이 덜 보인다고하네요.
긴머리일때처럼 묶지도않으니 두피에 부담을 덜 줘서 그런듯 싶기도 하고요
머리를 최대한 다 말릴 수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해요.
두피샴푸를 쓰면 머릿결이 푸석푸석해지는데 짧다보니 신경쓰일 정도가 아니네요.
또 언젠 긴머리이고 싶어질 날이 오겠지만
최대한 짧은 머리로 유지하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