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전 열내려주는쿨 샴푸로 바꿔준후 그리고 시원한바람과 뜨거운바람을 번갈아 선풍기앞에서 말린후 머리카락이 5분의1뿐 안빠져서 우선 이렇게 꾸준히 해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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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0대초반이고 탈모가 많이 진행중이지는 않은데 조금씩 머리 양쪽 m자 라인이 올라가는게 느껴집니다. 기분 탓인지 최근에는 머리 감을때 머리카락 빠지는 양도 좀 늘어난 거 같구요.
아직까진 심하게 올라가진 않았고 머리가 길면 덮히니 괜찮기는 한데 유전적으로(아버지,할아버지 모두) 탈모 가능성이 다분하다보니 걱정이 되네요.
찾아보면 프로페시아가 먹는 동안 효과는 제일 확실하다하고 아니면 심거나 하는거 같은데..
다른 관리방법이나 한의원 치료같은것도 괜찮을까요?
혹시 받아보신 분들 만족도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