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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머리숱 줄어드는 건 호르몬 변화 때문에 일시적으로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경우가 많죠. 사실 이 경우는 약 없이도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꽤 많아요. 출산하신지 얼마가 지나셨는지 모르겠지만 1년 넘었는데도 계속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두피가 비어 보일 정도거나 특정 부위만 집중 탈모가 시작되셨다면 먼저 탈모전문병원이나 피부과에 가보세요. 탈모가 맞는지 정확한 진단을 받는게 먼저예요. 보통 출산 후 6개월~1년 정도 지나면 빠진 머리카락이 서서히 돌아오는데 그래도 돌아오지 않는다면 아마 노화로 인한 탈모일 거예요. 탈모 진단을 받게 된다면, 대표적인 먹는 탈모약은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계열이에요. 탈모약 부작용으로는 생리 불순, 유방 통증, 성욕 변화 등등이 올 수 있고 아무래도 여자들은 호르몬 때문에 부작용이 남성보다 더 크게 올 수 있어요. 드물게는 우울감이 동반될 수도 있고요. 그러다보니까 탈모 치료 시작으로는 먹는 약보다 바르는 약을 먼저 사용해요. 약 먹으면 낫겟지 하는 마음으로 약을 바로 드시기 보다는 바르는 약부터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바르는 약은 미녹시딜 많이 사용하고요. 아마 병원 가시면 이게 1차 치료고 바르는 약으로는 안될 때 하는게 먹는 약이에요. 주사 치료도 있고요. 출산 후 탈모는 대부분 일시적이긴 하지만 호르몬 변화로 인해 출산 이후부터 급격하게 탈모가 시작된 분들도 많긴 해요. 특히 가르마가 휑해보인다면 탈모 초기일 수 있으니 확인해보시고요. 먹는 탈모약은 여성에겐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임신계획이 있는 분에게는 복용 금지이니 보통은 약용 샴푸와 생활관리, 바르는 치료가 먼저입니다. 병원가서 진단받아보시고 바르는 약으로도 효과가 없다면 그때는 의사와 상담후 먹는 약 결정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