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점점 얇아지는것같고 머리카락 빠지는 갯수가 점점 까맣게 늘어나는 느낌이예요 앞머리와 뒷머리 두께가 달라지면 탈모시작이라하던데 가르마가 두드러지게 보인다는건 탈모의 시작인걸까요? 시술을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약을 먹어야하는지 이러다 정말 탈모가 맞는건 아닐까 고민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