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하고 신경쓰고 하면 거울로 볼 땐 그나마 괜찮다 생각하고 다니는데... 뒷모습 찍힌 사진 보면 늠나 없어보여요..하..ㅋ 땀나는 여름날씨가 빨리 지나가서 헤어쿠션을 달고 살아야겠어요... 땀이 너무 많아서 막 묻어나와서 사용 못하고 있었거덩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