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후반 직딩남이고요. 직장 20년차 정도 되고요. 일하는게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이라 그런지 정수리 탈모가 4-5년전부터 왔어요. 지금 전 직장에서 손해 문제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많이 진행하더라구요. 지금 직장으로 이직한지 3년 넘는데 좀 줄긴하는데 여전해요. 피부과 다녀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좀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