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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쪽 가르마가 훤히 텅 비어 보이는게..

늘 가르마를 한쪽만 타는게 아니라

항상 다르게 타거든요 근데 일단

눈에 보일땐 안심해 보이는데

가끔 엄청 환한 매장 거울로 보면

두피가 훤히 보이더라구요

머리카락도 얇은편이라 더 그래

보이는데 이런경우 개인적으로

할수 있는 홈케어 방법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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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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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저도 궁금하네요 저도 딱 두피가 보인다는 그말 넘 공감되거든요 ㅠㅠ
    가르마 바꿔도 거기도 비어보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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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가르마 바향이랑 정수리랑
    나이먹을수록 자꾸 두피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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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nes0117
    여성 탈모의 대표적인 게 정수리와 가르마더라구요. 저도 정수리와 가르마 때문에 정말 신경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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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마덜
    두피마사지와, 모발에 영양주기~ 
    염색이나 펌 자주 하지 않기~ 요런 관리부터 시작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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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가르마도 이래서 수시로 바꿔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나이먹으니 이것 저것 신경쓰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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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행복한베니
    머리 뿌리를 살리면서 드라이를 한다!
    풍성한 느낌을 주기 위해 파마하는 친구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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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데또까
     두피 맛사지  해주세요
     얇은 머리 카락엔 두피 맛사지도 많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