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있는 부분에 땜빵 같은 게 생기는 것 같은데 이게 원형 탈모의 전조일까요..? 뭔가 탈모가 오니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 같네요.. 아직 엄청 많이 진행된 상황은 아닌 것 같지만 한번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빨리 진행되겠죠..? 어떡하면 좋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