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는 머리가 다시 날것도 아니고 그저 그러려니 하며 살고 있습니다 유전 영향이 크다 하는데 선친 머리숱 많았던걸 생각하면 확실히 후천적 영향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머리카락 심는거 말곤 온갖 방법 다 썼다는 사람들 봐도 머리카락 늘어난 사람 못봤네요 그저 심는 날이 올걸 기대하며 그러려니 하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