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예전에 살이 좀 많이 빠지면서 머리 감을 때마다 확연히 느껴질 정도로 머리가 많이 빠졌었는데 원래 머리숱이 많은 편이라서 그냥 그러려니 했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거울보다가 정수리 쪽 머리숱이 확 비어있는게 보이더라고요. 여자 탈모는 정수리부터 온다던데 그때 탈모가 시작된걸까요. 아직도 머리숱은 좀 있는 편이지만 정수리쪽만 머리카락도 얇고 신경써서 가르마를 타야할 정도로 비어있는게 눈에 자꾸 보이네요. 스트레스 많이 받거나 살이 갑자기 빠지면 탈모가 올 수 있다고 하던데 그런건 잠깐동안 오는 현상인지 그대로 쭉 이어지는건지도 궁금하고 그렇게 빠진 머리는 다시 회복이 안되는건가요? 빠진 부위에 머리가 자라는 것 같기는 한데 전에 머리숱이 회복될 정도는 아니라서 1년정도 시간이 지났는데도 비어있는 건 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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