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마덜
제가 그랬어요~ 그래서 20때는 미용실에 매직하러가면 쌤들이 힘들어했는데..이젠 뭐....너무 많이 빠져서 금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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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녀 때는 진짜 손을 동그랗게 했을 때 그 안에 넘치게 숱이 많았거든요.
근데 아이 낳고 6개월부터는 진짜 미친듯이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머리 감을 때도 머리 안 만지고 물로만 헹궜어요ㅠㅠ
만지면 더 빠지더라구요......
아이 좀 크고 나니까 안 빠지긴 하는데 돌아오진 않네요.
탈모예방수칙 지킨다고 지키는데 솔직히 쉽지 않아요.
이거 뭐 방법 없을까요?